회사의 이름인 Som company 에서의 SOM은 'Sun Of Moor' 의 약자로서 '광야의 태양' 을 지칭하는 영문네이밍 입니다.
SOM company는 2007년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시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2010년부터는 연기교육부분의 사업확장을 진행하면서 스타니슬랍스키 연기술의 체계를 기반으로 7기까지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발전성이 풍부한 신림동에 "광태소극장" 의 설립과 더불어 전문 공연 극단인 "광야의 태양" 을
창단하여 지역사회의 발전, 나아가서는 신림동의 새로운 문화매커니즘을 형성할 것입니다.
SOM company는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 집단입니다.
또한 신인 양성과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기본으로 배우들간의 교감, 호흡을 기반으로 사실적이면서 전문적이고 세밀한
연기를 표방합니다.
SOM company의 핵심은 바로 사람입니다.
비즈니스에만 치중하는 극장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이 흐르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모두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배우 개개인의 발전을 추구합니다.
SOM company는 광태소극장에서의 공연문화를 중심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등의 미디어문화와의 친밀한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새로운 장르로의 진화, 세계적인 한국의 문화형성을 목표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기본에도
충실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