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Of Moor theater

GWANGTAE

광태소극장에선 언제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합니다.
다같이 Play On!

광태 독립영화관 10월상영작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공연기간
9월, 10월간
공연시간
  • 금요일   5시 7시
  • 토요일   3시 5시 7시
  • 일요일   3시 5시 7시
티켓가격
  • 일반인   5000
공연상세정보
1. 트렁크 (13)

시나리오/ 연출/ 편집/ 스토리보드 김현철

*나오는이들

경민 박영

김사장 목소리 이준혁

여자 목소리 이수연

경민 시체 한영은

 

시놉시스...​

괴팍한 상사로 인해 매사에 피곤한 경민.

어느 날 그녀는 지하주차장에서 트렁크 열린 검은 차를 발견하고 이상한 일에 휘말린다.

 

*출품및수상경력

2013 14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경쟁 초청
2013 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초청
2013 프랑스 파리한국영화제 Festival du Film Coreen a Paris Official Competition 초청
2013 Bordeaux International Independent Film Festival Official Competition 초청
2014 호주 한국문화원 한국영화의 밤 초청
2014 Neuchatel Intl Fantastic Film Festival(NIFFF), 스위스 초청

 

 

2. 그녀​(17분)

 

*Staff

각본 감독 문성혁 (MOON Seong-hyeok) 프로듀서 이진희 (LEE Jin-hee) 촬영 조명 김종선 (KIM Jong-sun) 미술 김유미 (KIM Yu-mi) 동시녹음 권현정 (GUEON Hyeon-jeong) 편집 김정훈 (KIM Jeong-hoon) 음향 김남용 (KIM Nam-yong) 음악 이은정 (LEE Eun-jeong)

 

*Cast

가정부 황정민 (HWANG Jeong-min) 남편 정희태 (JEONG Hee-tae) 기자 정환욱 (JEONG Hwan-wook) 부인 김경미 (KIM Gyung-mi) 정수인 (JEONG Soo-in)

 

시놉시스 ...

부잣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중년의 여자. 행복한 주인집 여자가
부러운 그녀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에 비밀스런 행동을 하는데...

 

*출품및수상경력

2012 미장센단편영화제 초청
2012 San Diego Asian Film Festival 초청
2012 로스엔젤레스 국제단편영화제 초청
2012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2012 49회 대종상단편영화제 - 촬영상
2012 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초청
2012 3회 부산여성영화제 초청
2012 12회 전북독립영화제 초청
2013 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2013 - Audience Award for Asia International Competition 수상
2013 Vietnam Yxine Film Festival 초청
2013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국제단편영화제 - 최우수 작품상
2014 1st International Student Film Festival 초청

3. 환상의콤비 (25)

 



*Staff

각본 감독 전병덕 (JEON Byeong Deock) 제작 이성현 (LEE Seong Hyeon) 촬영 조영상 (JO Yeong Sang) 편집 박세영 (PARK Sea Yeong) 음향 심현주 (SIM Hyeon Joo)

 

*Cast

상준 구본진 (KOO Bon Jin) 관리인 곽도원 (KAWK Do Won)

 

시놉시스...

개그맨 박상준은 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다.
인기가 떨어질 까봐 두려운 상준은 시체를 버리기 위해 저수지로 갔다가 관리인 덕규를 만나게 되는데...

 

*출품및 수상경력

2012 미장센단편영화제 초청
2012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단편 대상
2012 13회 대구 단편 영화제 초청
2012 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초청
2012 경남독립영화제 초청 

*이번 라인업은 아주 수상경력이 화려합니다~~

 

영화의 내용도 정말 자신이 있네요.^^

 

아직 여름이 끝나지 않았다라는 섹션으로 여러분을 찾아뵐텐데요. 결코 실망하지 않으실 꺼에요.

 

늦여름.. 아니.. 초가을.. 시원하게 이번 작품들과 시원하게 보내시는 것은 어떨지^^​

 

 

 

​​